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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저는 노동청에서 근무하는 통계조사관 하수경 입니다.
사업체 조사를 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업체와 통화를 하여 우편물이 잘 도착 했는지...
조사가 어려우면 유선 조사도 가능 하여 계속 전화를 걸어보았지만 통화를 할 수가
없어서 애를 먹고 있던 차에 우연히 근방검색 중 에 "다나음 한방 병원"이 있어
무척대고 전화를 걸어서 부탁의 말 을 전달 하게 되었습니다.
근대..
연수점 양선영 외래1층에 근무 하시는 간호사님에게 사업장이 OPEN했는지를
알아 봐달라구 부탁을 했고 흔쾌히 들어 주셔서 고마웠는데
제차 사업장대표님께 제 전화번호를 전달 해 달라고 전화 부탁을
했는데두 웃으시면서 들어 주셔서 너무 감동을 받았어요
오늘같이 6월 날씨에 두번씩이나 뛰어 가셔서 제 부탁을 들어 주시고
본이 일 처럼 처리 해 주심에 고개숙여 감사~감사~드립니다.
그래서..
간호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.
환자도 아니고 병원기록도 없는 사람 한테 이련 친절은 모든 사람을
섬기는 맘이 높아서 나오는 행동이라 생각됩니다,
진정한 나이팅게일 이지 않나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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